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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창업동아리팀 '맞추다'가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에서 기술사업화 부문 대상인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에 열린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는 아주대를 비롯한 경기남부지역 10개 대학(수원대, 수원과학대, 연성대, 오산대, 장안대, 한경대, 한국복지대, 협성대, 평택대)이 연합하여 주최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기업의 성장과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주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은 각각 교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 우승팀을 선발하여 <G-HOP 대학창업연합 경진대회>에 출전시켰다. 이번 대회는 ▲기술사업화 ▲창업아이템 2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총 12개 팀이 참가했다. 기술사업화 부문 대상은 아주대 '맞추다'팀이, 창업아이템 부문 대상은 한국복지대 '핸드아이'팀이 차지했다. 수상팀은 부상으로 150만원을 받았다.아주대학교 대표로 출전한 '맞추다'의 아이템은 '자격증 에듀테크 서비스'다. '자격증 에듀테크 서비스'는 수험생의 문제풀이 데이터 분석에 AI기술을 적용, 디지털화를 통해 합격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자 하는 수험생 개인 맞춤형 서비스다. '맞추다'는 아주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이윤규(소프트웨어17) ▲김정훈(소프트웨어17) ▲이주영(사이버보안18) ▲박정주(경영16) 학생으로 구성됐다. 지도는 소프트웨어학과 윤대균 교수가 맡고 있다.'맞추다' 팀장 소프트웨어학과 이윤규 학생은 "수험생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만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된 맞춤형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시장 수요에 빠르게 응용된 기술 서비스로 대응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큰 포부를 밝혔다. '맞추다'는 최근 출판사와의 제휴를 통해 빠른 종목 확장성까지 보여주고있다.김상인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아주대는 대학 창업자가 대학의 핵심 연구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이루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4차 산업 분야에 적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 고부가가치 창출 성과까지 만들어내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LINC+ 사업 지원을 받아 시작한 창업동아리 '맞추다'는 2022년 현재 LINC 3.0 창업동아리 소속으로 아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동시에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사업을 성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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