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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대학이 제22회 에세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사회과학대학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우고 자율적 학습 경험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에세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24일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임을 고려해 온라인 설문과 원격 발표 등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형태로 진행됐다. 대회는 ▲연구논문 및 보고서 ▲독서 서평 ▲체험활동 수기 등 3개 부문에서 에세이를 모집했으며 13개의 팀 또는 개인이 참가했다. 1, 2차 예선으로 진행된 심사를 통해 연구논문 및 보고서 부문에서는 사회학과 사고뭉치팀이최우수상을 받았다. 독서서평 부문에서는 심리학과 장영수 학생이, 체험수기 부문에서는 경제학과 김임겸 학생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연구 부문] ▲ 최우수 : 사회학과 사고뭉치 팀(사회학과 조민선, 강지원, 이예인, 남궁민재, 김선숙, 김서현, 오수정) 논문 "코로나19이후 한국 대학생들의 번아웃 경험 :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중심으로"▲ 우수 : 경제학과 김준영(COVID 19, 한국 경제에 큰 변화를 불러오다), 행정학과 정유진(가계부채 증가 원인에 대한 탐구), 행정학과 정진아(국가 기관별 인식이 사회 참여 적극성에 미치는 영향 : 신뢰도, 청렴도를 중심으로)[보고서 부문]▲ 장려 : 행정학과 이제이(행정기본법 제정에 관한 소고), 행정학과 이종혁( 2021-1 행정조직행태 보고서)[독서 서평 부문]▲ 우수 : 심리학과 장영수(사회심리학 서평)▲ 장려 : 행정학과 유지웅(피해자의 인권을 중심으로 한국의 연쇄살인을 읽고), 정치외교학과 나교희(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체험 수기 부문]▲ 우수 : 경제학과 김임겸(안녕, 나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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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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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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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이 TV조선이 주최한 ‘글로벌 리더스 포럼 2021’ 특별세션에 참석해 대학의 미션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22~23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TV조선 10년, 광복 100년 대한민국을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美-中 대립 속 대한민국의 항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대한민국의 엔진,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라 ▲대한민국 백년의 비전과 대학의 역할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박형주 총장은 특별 세션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백년의 비전과 대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션에는 박형주 총장을 포함해 오세정 서울대 총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진형 인천재능대 총장 등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박 총장은 21세기 대학의 미션과 전통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은 공유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효과적으로 결합해 소통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교육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학교가 최근 개발한 온라인 자율 학습 플랫폼 ‘MOCA(Modulized Open Contents in Ajou)’와 맞춤형 학습 지원 시스템 ‘Ajou Insight’를 소개하고 문제해결형 인재양성 수업인 파란학기제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TV조선이 주최하는 ‘글로벌 리더스 포럼’은 세계 각국의 정책결정자, 기업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이 직면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포럼으로,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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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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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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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석사과정 신창현 학생이 ‘2021년도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생체재료 ▲전기화학 ▲고분자공학 ▲디스플레이 등의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신창현 학생은 ‘생의학적 응용을 위한 젤라틴과 PEG 하이브리드 하이드로젤의 합성 및 분석(Synthesis and Characterization of Gelatin and PEG hybrid Hydrogels for biomedical applications)’이라는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 지도는 박기동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가 맡았다. 논문은 젤라틴과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의 복합 하이드로젤 개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상처 봉합을 위해 봉합사, 의료용 스테이플러, 상용 조직접착제 등을 사용했으나, 흉터 발생, 면역반응, 생체 독성 등의 단점이 존재했다. 이에 생체재료 분야에서는 하이드로젤을 활용한 재료 개발에 관심이 높다. 특히, 하이드로젤의 주요 재료 중 하나인 젤라틴은 생체에서 유래한 물질로 뛰어난 부착성, 생체 적합성, 생분해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복합 하이드로젤은 기존 하이드로젤 대비 높은 강성과 접착 강도, 생분해성 및 지혈 성능을 지니고 있어 의료용 생체재료로의 활용성이 높다. 이번 연구성과를 활용해 회사, 병원 등과 협업하여 상용제품 대비 우수한 조직접착제, 임플란트 등 다양한 운용 분야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한국공업화학회는 1990년 설립되어 공업화학 분야의 교육 및 학술 연구 발전 등을 위해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공업학회는 화공분야 JCR 랭킹 10%에 진입한 <Journal of Industrial and Engineering Chemistry> 학술지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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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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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생들이 ‘제24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에서 대거 수상했다. 지난 11일 방송문화진흥회가 주최한 ‘제24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 심사에서 우리 학교 학생 9명이 가작 및 입선했다. 이는 작년 5명의 학생이 수상 및 입선한 것에 이은 쾌거다. 학생들은 문화콘텐츠학과 홍경수 교수의 ‘미디어 텍스트 분석 워크숍’ 및 ‘방송 콘텐츠 기획’ 강의로 콘텐츠 텍스트 비평 이론과 분석 방법을 공부하고 이번 공모전에 참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나은정(문화콘텐츠학과) 학생은 tvN에서 방영한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에 대한 비평 ‘아쉬운 밀도, 우리 주변의 잡학 사전’으로 가작을 수상했다. 가작을 수상한 나은정 학생에게는 상장 및 트로피와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조원석(영문과), 김혜성(사학과), 양수진·김경은·김유정·김지현·손종욱·정지현(이상 문화콘텐츠학과) 학생은 각각 다양한 장르의 TV 프로그램에 대한 비평문을 작성해 입선했다. 입선을 한 학생들에게는 원고료 30만원이 지급된다. 학생들을 지도한 홍경수 교수는 “학생들이 치열하게 방송을 보고 비평하고 토론하며 많이 성장했다”며 “학생들의 노력이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 기쁘고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MBC 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시민의 비평상’은 방송 발전과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은 오는 12월17일에 개최된다. 당선작들은 비평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사진: 왼쪽부터 조원석, 김혜성, 손종욱, 홍경수 교수, 양수진, 김유정, 김지현, 정지현, 김경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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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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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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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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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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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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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약학과 윤태종 교수 연구팀이 나노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췌장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기존 췌장암 치료제에서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윤태종 교수(약학과, 사진)는 나노 입자 전달체에 두 가지 서로 다른 특성을 갖는 유전자 가위 단백질 소재를 탑재하는 방식을 통해 두 가지의 유전적 이상 부위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편집함으로써 새로운 췌장암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저명 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 11월1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의 제목은 ‘약물 내성 췌장암 치료를 위한 원샷-이중 유전자 편집(One-shot dual gene editing for drug-resistant pancreatic cancer therapy)’이다. 조영석 가톨릭대 교수(의과대학 소화기내과)도 연구에 참여했다.연구팀이 개발한 치료제는 유전자 변이로 인해 현재 췌장암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물(젬시타빈, Gemcitabine)에 저항성을 보이는 환자들을 위한 것이다. 젬시타빈은 뉴클레오시드 화합물로, 췌장암 세포 안에 흡수되어 유전자에 삽입됨으로써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해 췌장암 환자 치료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췌장암 환자의 약 55% 정도는 두 유전자(KRAS, P53)에 동시 변이가 있어 젬시타빈 약물로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다. 때문에 췌장암은 사망률 1위에 해당하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남아 있다.윤태종 교수 연구팀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췌장암 치료제를 개발했다. 유전자 가위 기술로 암세포의 유전자 변이 부분을 효과적으로 편집해 냄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유전자 가위 기술의 한계로 남아 있던 유전자 가위 단백질 소재의 혈관 내 분해 문제를 해결해 냄으로써 새로운 췌장암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 그동안 치료제에 사용되는 유전자 가위 단백질 소재가 혈관 내에서 분해되면서 암 세포에 전달되기 어렵다는 점이 유전자 가위 단백질 소재 치료제 연구에 한계로 작용해 왔기 때문. 연구팀은 이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백질 형태의 유전자 가위 물질을 나노 캐리어(LNP, 인지질 화합물로 이뤄진 150나노미터 크기의 구형체 입자로 내부에 다양한 물질을 탑재할 수 있고 생체 적합성이 우수)에 탑재하는 경우 매우 안정적으로 혈관 내에 존재하게 되고, 결국 암 세포에 표적 전달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하나의 나노 캐리어 나노 입자에 두 가지의 유전자 변이(KRAS, P53)를 동시에 편집할 수 있으며,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연구팀은 나노 캐리어 표면에 췌장암 표적을 위한 항체를 도입, 표적 항암제와 유사하게 췌장암 세포에만 유전자 가위 소재를 전달했다. 그리고 이 경우 부작용이 최소화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생체 내 실험(in vivo)에서 암 조직으로의 유전자 가위 소재 전달 효율은 60%에 달했으며, 동물 모델에서의 치료 효과도 대조군 대비 높았다. 나노 캐리어(LNP) 기술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활용되면서 빠르게 검증된 바 있다. 이에 윤태종 교수 연구팀은 이를 유전자 가위 기술에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췌장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었다. 나노 캐리어(LNP) 기술은 그동안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그 안정성에 대한 연구가 정체되면서 관련 연구 개발이 한계에 부딪혀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 펜데믹으로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한 mRNA 탑재 나노 캐리어(LNP)의 나노 독성이 응급 임상 시험 가이드에 의해 빠르게 검증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윤태종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이 빠르게 개발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혈관 내에서 mRNA가 분해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하는 나노 캐리어(LNP) 기술의 접목”이라며 “단백질 형태의 유전자 가위 물질 역시 혈액 내에서 분해되기 쉬운 물질로 생체 내 전달 효율이 낮아 암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새로이 개발된 나노 캐리어(LNP)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유전자 변이에 따른 항암제 내성을 갖는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서 가위 역할을 하는 단백질 구조체는 혈액 내 안정성이 떨어진다. 이에 그동안 시험관 환경(in vitro) 또는 직접 주사 방식을 적용하는 질환에만 활용이 가능했다. 윤태종 교수는 “이제 유전자 가위 기술에 나노 캐리어(LNP)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혈관 주사를 활용하는 방안이 가능해졌다”며 “보다 다양한 질병의 치료에 이를 적용할 수 있게 되어, 나노-유전자 편집 기술의 활용 범위가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윤태종 약학과 교수는 지난 20여년 간 다양한 바이오 물질을 효과적으로 세포나 조직에 전달할 수 있는 나노 바이오 분야를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유전자 가위 기술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낮은 체내 안정성과 세포 침투율 ▲국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문제점 등을 극복하고자 나노 기술을 접목하는 연구에 집중해 왔다. 윤 교수는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산하 엔포유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무진메디의 대표를 맡고 있다. 연구팀은 이 회사를 통해서 임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연구팀은 항암제 내성을 갖는 췌장암 동물모델에 LNP-유전자 가위 치료제를 혈관 주사한 이후, 젬시타빈 항암제를 병용 투여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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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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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생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ICT 콜로키움 2021’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ICT 핵심인재들’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우리 학교에서는 MR-IoT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센터장 소프트웨어학과 노병희 교수)의 학생들이 ‘학생 창의자율 연구과제’ 부문에 참가했다. 대학원 AI융합네트워크학과 박사과정 박지웅 학생과 학부 수학과 박혜림, 전자공학과 조가연 학생은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초정밀, 초경량 UWB 측위’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지도는 AI융합네트워크학과 고영배 교수가 맡았다. 학생들은 화재, 지진, 조난 등 긴급재난 상황에서 구조가 필요한 사람의 위치를 정밀하게 특정하면 구조대원들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번 연구를 시작했다. 학생팀의 연구 성과는 최근 인공지능 연구의 화두인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기술에 기반한 것으로,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해 실내에서 cm 단위로 정밀한 측위가 가능하다. 또한, 수집한 자료들을 빅데이터 처리하여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특징들을 추출,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 양을 경량화했다. 이에 스마트폰이나 손가락 크기의 초소형 임베디드 장비에서도 실시간 구동할 수 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고용량 컴퓨팅이나 장비를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기술 접목 방법의 단점을 극복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아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ICT콜로키움 2021’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국 대학원생들이 참가하여 연구와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ICT 분야 전국 32개 대학, 60개 연구센터에서 770명의 교수들과 3,100여 명의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했다.수상작을 포함한 행사 내용은 ICT콜로키움 2021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설명: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수상 중인 박지웅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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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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