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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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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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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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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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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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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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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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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법고시 2차 시험 합격자들이 지난 23일 총장과 오찬을 가졌다.명의 합격자 중 이주용(법학부 98)학생 등 4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서문호 총장은 “의과대학과 함께 법과대학의 위상이 대학을 대표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의 영광 일뿐 아니라 학교의 위상도 함께 드높여 준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사법시험 합격은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법관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자리를 함께한 백윤기 법과대학 학장은 “지난 1995년 법학부로 시작해 법과대학으로 승격한지 1년 만에 최다합격자를 배출했다. 해마다 합격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합격자 배출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해주었으면 한다”면서 “학교차원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 공인 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들도 지난 11일 총장실을 방문해 총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우리학교는 공인회계사 17명과 세무사 9명이 2차 시험에 합격해 3차 면접을 준비 중이다. 회계사 합격자김주동, 윤영춘, 성덕용, 고현지, 홍윤기, 오성원, 정선영, 장경배, 최준, 윤현일, 최재철, 이철성, 김진관, 최덕근, 김대현, 한명훈, 유영완세무사 합격자이길화, 박찬열, 조준섭, 김용삼, 서승원, 이관면, 성정우, 주민규, 임동근사법고시 합격자이주용, 엄영욱, 우만우, 문지영, 최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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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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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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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1천500명이상 대학 중 정규직 취업률 고대, 연대에 이어 3위지난해 가을과 올 2월에 졸업한 학부생들의 취업률은 80.1%로 지난해( 79.5%)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졸업생 1천500명이상의 86개 대학 중 상위 10위 수준이며, 취업자중 정규직으로 채용된 정규직 취업률은 3위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9월말 경 4년제 대학·전문대학·대학원별 취업률 조사 결과를 부분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전체 자료를 입수하여 지난 10월말 분석기사를 다루면서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졸업생 수를 기준으로 각각 두 그룹으로 나눠 전체 대학의 취업률, 정규직취업률, 대기업취업률, 진학률을 공개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교육부가 발표한 네 그룹 분류 방식보다 두 그룹 분류가 대학간 비교분석이 용이하여 전체 졸업생 수의 평균이 1천700여명인 것을 감안하여 1천500명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학교는 졸업생 1천500명이상 대학 86개 대학 중 정규직 취업률이 고대, 연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취업의 질을 가늠할 수 있는 대기업 취업률은 31.7%로 7위를 차지했다. 또한 졸업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살려 취업했는지를 보여주는 전공일치도는 정규직 취업률 상위 10개 대학중 우리학교가 84.1%로 최고치를 나타냈다. 졸업 후 대학원 진학률은 서울대, 연대에 이어 우리학교가 20.9%로 3위이고 그 뒤는 고대, 서강대 이대 순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취업률 상위 20개 대학(졸업생 1천500명이상 4년제 대학)(단위: %)순위학교명정규직취업률(취업률)순위학교명정규직취업률(취업률)1고대(서울캠퍼스)76.9(82.1)11한대(서울캠퍼스)64.9(75.6)2연대(서울캠퍼스)74.1(77.4)12건대(서울캠퍼스)62.6(77.2)3아주대72.4(80.1)13한대(안산캠퍼스)61.8(76.3)4서강대70.8(74.4)14우석대61.4(84.6)5세명대70.3(86.5)15경희대(서울캠퍼스)60.4(82.4)6국민대70.1(78.0)16동서대59.4(78.5)7울산대69.6(76.0)17인하대59.2(73.6)8성대68.9(81.0)18경희대(수원캠퍼스)58.5(81.2)9인제대67.5(81.2)19경북대58.0(65.7)10건양대66.5(90.2)20동의대57.3(73.1)대기업취업률 상위 15개 대학(졸업생 1천500명이상 4년제 대학)(단위: %)순위학교명대기업취업률(전공일치도)순위학교명대기업취업률(전공일치도)1서강대55.1(68.3)9홍대(서울캠퍼스)29.2(84.3)2고대(서울캠퍼스)45.1(58.6)10광운대28.7(-)3연대(서울캠퍼스)39.0(73.4)11경희대(수원캠퍼스)28.1(71.0)4한대(서울캠퍼스)37.0(81.2)12인하대27.8(71.7)5성대34.1(82.9)13국민대27.6(64.4)6중대(서울캠퍼스)32.8(77.7)14건국대(서울캠퍼스)26.7(62.2)7아주대31.7(84.1)15경북대26.6(85.0)8외대(서울캠퍼스)29.9(-) * 외대와 광운대는 공개된 자료에서 전공일치도를 파악할 수 없음.진학률 상위 15개 대학(졸업생 1천500명이상 4년제 대학)(단위: %)순위학교명진학률순위학교명진학률1서울대28.69성신여대16.32연대(서울캠퍼스)24.910연대(원주캠퍼스)15.93아주대20.911한양대(서울캠퍼스)15.83고대(서울캠퍼스)19.511부산대15.25서강대19.513충남대15.26이대18.714인하대14.47한대(안산캠퍼스)17.815경희대(수원캠퍼스)14.38외대(용인캠퍼스)16.6 한 편 올해 처음으로 공개된 일반대학원 취업률 역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대학원 졸업생 수 100명이상 학교 중 정규직 취업률 100%인 포항공대대학원에 이어 우리학교 대학원이 88.1%로 2위로 나타났다. 대기업 취업률은 포항공대, 서강대, 한양대, 인하대, 금오공대, 연대, 고대, 아주대, 광운대, 서울대, 경북대, 부산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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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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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병원,「간섬유화스캔」장비 도입 우리학교 병원 소화기내과가 간섬유화스캔 장비를 도입했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인해 환자들은 피부를 바늘로 찔러 간의 조직을 떼어내는 간조직검사의 고통없이 간경변증(간경화)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간섬유화스캔은 신속하게 간의 탄력도를 측정하여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간섬유화 정도를 평가하는 진단방법이다. 진동자와 초음파 변환기로 이뤄진 탐촉자를 환자의 늑간에 수직으로 위치시킨 후 버튼을 누르면, 진동으로 유발된 탄력파동이 간조직으로 전달되고, 이를 초음파 변환기가 포착하여 탄력파동의 속도를 측정함으로써 간섬유화의 정도를 파악한다.간섬유화스캔은 진단시 환자들에게 불편함과 통증을 유발하지 않고, 검사시간이 약 5분 정도로 짧으며, 바로 2회 이상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타 장기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치료전, 후의 추적관찰 등 간경변증의 진단 및 치료에 있어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경변증은 장기간에 걸쳐 바이러스성 간염, 알코올 등에 의해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점차 굳어지고 간에 다양한 크기의 재생결절들이 생기는 상태이다. 간경변증의 진단은 간조직 생검을 통해 확진하지만, 검사시 환자들의 통증이 심하고, 출혈이나 감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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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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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병원 신경통증클리닉이 지난 10월 13일「락쯔 카테타를 이용한 경막외강 유착용해술」이란 새로운 치료법을 선보였다. 이날 만성 허리 통증 환자 5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락쯔 카테타를 이용한 경막외강 유착용해술」은 척추 신경근을 압박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과 흉터 및 조직끼리 들러붙은 유착부위까지 락쯔 카테타를 삽입한 후, 삽입된 카테타를 통해 국소 마취제, 효소제, 스테로이드계 약물과 고장성 식염수를 주입함으로써 염증과 유착부위를 현저히 호전시키는 치료법이다. 신경자극기, 척수자극기와 고주파 열응고 방식을 이용한 통증치료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락쯔 교수가 직접 고안하여 발명한 세계 특허 치료법인「락쯔 카테타를 이용한 경막외강 유착용해술」은 현재 미국에서 연간 약 100만 건 이상 시술되고 있다.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김찬 교수는 "기존의 경막외강 유착용해술에서는 미세내시경을 사용하여 제한이 있었으나, 이번 락쯔 카테타는 지름 약 2mm, 길이 약 40~50cm으로 상처를 거의 내지 않으며,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보호막인 경막과 척추 안쪽 사이에 있는 좁은 공간인 경막외강에서도 이동이 자유로워 목표로 하는 치료부위까지 정확하게 도달하여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치료법은 척추수술후 뿐만 아니라 만성적으로 허리, 목, 하지, 어깨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서도 시술이 가능하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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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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