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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박성민 개발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서 인기 위치 확인

김태은, 박성민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페이스북에서 인기 미팅 애플리케이션 ‘씨듀스미(Seduce Me)’ 오픈, 매일 4천명 이상 이용 김태은(정보및컴퓨터공학부, 25), 박성민(정보및컴퓨터공학부, 25) 학생이 미국판 싸이월드격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용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국내에서는 위젯이라고도 함)인 ‘씨듀스미(Seduce Me)’가 오픈 2주 만에 2만 여명의 사용자가 등록하고 매일 4천명 이상의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인 한컴씽크프리가 지난 8월에 ‘씽크프리 닥스 (ThinkFree Docs)’를 오픈해 현재까지 6백명의 사용자가 등록되어 있는 정도이며 NHN USA의 게임포털 ‘이지닷컴’도 페이스북에 40여개의 플래시 게임을 지난 7월부터 오픈했지만 1개 게임만이 1만7천명 등록에 매일 35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 얼마나 인기를 끌고 있는지 짐작할만 하다. 애플리케이션이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인터넷을 활용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싸이월드 회원들이 자신의 홈페이지 배경음악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싸이월드 사이트에서 바로 구입해 들을 수 있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페이스북과 싸이월드의 다른 점은 싸이월드는 사용자가 음악을 들을 경우, 싸이월드가 만든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페이스북은 이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들에게 개방, 음악 하나를 듣더라도 수십 개의 애플리케이션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및컴퓨터공학부는 2007학년도 2학기부터 데이터베이스 강의 시간에 페이스북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강의를 통해 개발된 1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페이스북에 오픈되어있다. 강의를 맡고 있는 변광준(정보및컴퓨터공학부)교수는 "국내에만 시각이 국한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좀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한 번씩 만들어 봤기 때문에 이제부터 학생들이 만들 애플리케이션에 거는 기대가 더 크다. 이번 방학기간동안 1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더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퍼브리싱을 위해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말 페이스북이 플랫폼을 개방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만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었고, 이런 애플리케이션만 전문으로 개발하는 업체들도 등장하고 있을 정도이다. 페이스북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2억4천만달러의 투자를 받아들였으며 그 과정에서 산정된 회사 가치는 150억달러이다. 유일하게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이 아주대와 유사하게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과목을 이번 가을 학기에 진행했으며 3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페이스북에 오픈했다. 김 군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전세계 개발자들과 경쟁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다. 또한 우리가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90개국이 넘는 국가의 사용자들이 이용한다는 것에도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개선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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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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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개원 20주년기념 국제학술행사」개최 위치 확인

「경영대학원 개원 20주년기념 국제학술행사」개최 「경영대학원 개원 20주년기념 국제학술행사」가 지난 11월 30일(금)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의식행사와 2·3부 학술발표,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4부 경영대학원 개원 20주년 기념만찬으로 나뉘어 열렸다. 유럽 10대 MBA프로그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프랑스 「Audencia-Nates대 경영대학원」과 공동으로 진행된 2·3부 학술발표 행사는 경기개발연구원 좌승희 원장의 기조발표,「한국 경제의 신성장정책과 경영의 역할(New Growth Policy of Korean Economy and the Role of Business)」을 시작으로, Gerard ESTIVAL(Audencia-Nates대) 총장의「프랑스 경제와 경영 도전과제(New Challenges of French Economy and Business)」, Jean Pierre HELFER(Audencia-Nates대 경영대학원) 원장과 송영균 우리학교 경영대학원 MBA프로그램 주임교수의「양 기관 경영교육 혁신사례(Innovations in Business Education)」발표가 진행되었다.서문호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학교는 한국과 프랑스 정부의「한불 문화 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을 통해 1973년 설립된 이래로, 프랑스의 여러 기관들과 강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며 "경영대학원 2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양국가의 경영·경제 문제에 대해 논의할 뿐만 아니라 경영교육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1987년에 설립된 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국내 최대의 비즈니스 스쿨」로 성장하고 있는 우리학교 경영대학원은 2000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도입, 원생들로 하여금 온·오프과정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공부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졸업이수학점 48학점체제의「글로벌 스탠더드 MBA과정」과「최고경영자과정」,「여성CEO경영아카데미」,「병원경영특별과정」,「투자유치전문가과정」,「CEO골프아카데미과정」,「경영전문가과정」 등 다채로운 특별과정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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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05
- 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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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민, 조한우 현대엔지니어링 기술공모전 우수상 수상 위치 확인

박용민, 조한우 현대엔지니어링 기술공모전 우수상 수상 박용민(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 조한우(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학생이 현대엔지니어링에서 개최한 ‘기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택배터미널의 자동화율 향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방향’을 주제로 작성한 보고서는 택배시스템의 자동화 비율을 향상시킬 방법을 제시하고 경제성 분석 결과를 담아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제안을 한 논문’이라고 평을 받았다. 모두 35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그 중 우수상 2팀과 장려상 5팀이 선정되었다. 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CPIM자격증 취득을 목적으로 하는 소학회 ACES에서 활동 중인 박 군과 조 군은 “ACES는 CPIM 취득을 목적으로 모인 소학회지만 더 넓게는 Human Realtionship을 구축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우리가 공부하는 이론을 현실에 적용시켜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임석철 교수님의 권유로 공모전을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직접 현대 택배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많이 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정말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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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2-03
- 10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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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햇반 마케팅 공모전」최우수상 수상 위치 확인

「제 1회 햇반 마케팅 공모전」최우수상 수상박형준·최영준·김선중(E-business학부 03학번) 학생이 국내 최대 식품회사인 CJ제일제당이 주최한 「제 1회 햇반 마케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711개 대학(원)생 팀이 참가한 이번「제 1회 햇반 마케팅 공모전」에서 박형준 학생 외 2명은「상품 밥 시장의 수요확대를 위한 새로운 프로모션 전략」제하의 기획안을 제출, 1차 서류심사와 CJ제일제당 임원과 주요 광고회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PT발표 결과, 최우수상을 거머쥔 것이다. 세 학생은 제출한 기획안을 통해 햇반의 매출증가율이 감소하는 국면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햇반을 이용한 다이어트’, ‘이천쌀문화축제 지원’ 등 재기 넘치는 프로모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또한 SWOT분석 등 고전적인 툴과 함께 이상근(E-business학부) 교수가 지난 2005년 발표한 논문,「An Analytical Study on Communication Technology Diffusion Based on Mahajan‘s and Venkatraman‘s Models」에서 소개한 ‘제품수명주기에 있어 Diffusion단계에 의한 차별적 분석기법’을 통해 국내 상품 밥 시장을 해석하여 심사관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 다른 공모전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박형준 학생은 "첫 번째 공모전 도전이었기에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교내 공모전 입상경험자들과의 연락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며 "공모전 입상자들로 구성된 커뮤니티를 만들어, 보다 많은 후배들이 우리학교 학생들의 역량을 외부에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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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30
- 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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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기후변화협약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산자부장관상 수상 위치 확인

제 4회 기후변화협약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산자부장관상 수상 김유진·민은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부) 원생이「제 4회 기후변화협약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과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유진 원생은 3,000명 이상의 대학(원)생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에「신재생에너지 발전차액제도의 변화와 차액규모 비교평가」라는 논문을 제출하여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 원생은 논문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력 생산을 촉진시키기 위해 시행 중인 발전차액지원금을 연차별로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민은주 원생은「수송부문 온실가스 저감 대책에 관한 연구」라는 논제로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두 학생은 부상으로 오는 1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제 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참가지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신입직원 지원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이번 논문공모전은 대학(원)생들의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산업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서 우리학교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부 하정우, 장하나, 오현영 원생이 제1회 우수상, 제2회 대상, 제3회 장려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김유진, 민은주 원생은 이번 수상이외에도 지난 10월 산업자원부와 한국자원경제학회가 공동주최한「에너지위크 2007 학생논문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광해방지사업단장상’과 ‘에너지경제연구원장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 56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30
- 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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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U-TNRC, KT와 MOU 체결 위치 확인

AJOU-TNRC, KT와 MOU 체결 국방 ITRC인 국방전술네트워크 연구센터(AJOU-TNRC)는 27일 (주)KT와 국방정보화 및 전술통신 네트워크 분야 공동연구 및 사업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방전술네트워크 연구센터와 (주)KT는 이날 광대역 국방정보통신망 관련 기술교류 협력과 국방전술 네트워크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 모델 등의 공동개발, 대형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공동 제안 및 수행, 연구 시설의 공동 활용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아주대 국방 ITRC는 카톨릭대, 경북대, 국민대, 연세대, 한양대 교수진(14명)을 비롯해 90여명의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또 삼성탈레스, LIG Nex1 등 방위산업체와 MOU를 체결해 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ITRC는 Information Technology Research Center의 약자로 정통부가 지정한 대학 IT연구소를 말한다. 대학 IT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가 추진하고 있는 신 성장 동력 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집중 육성하고 핵심 기반기술을 전략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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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29
- 9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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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금융논문 공모전」입상 위치 확인

「대학생 금융논문 공모전」입상 배윤미(자연과학부 04학번)·박윤병(e-business학부 04학번) 학생이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한 제 2회「대학생 금융논문 공모전」에서 증권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배윤미·박윤병 학생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개인들이 만나 대출거래를 하는 금융서비스인 P2P인터넷 대출에 관한 논문,「P2P인터넷 대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지난 9월에 제출한 바 있으며, 심사결과 증권업협회장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두 학생은 부상으로 1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증권업협회를 비롯한 금융업협회는 물론 금융감독원 입사 시 가산점을 받게 되었다. 이번이 첫 번째 공모전 참가라고 밝힌 배윤미 학생은 "공모전 도전을 결심하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공모전이 주변에서 펼쳐지고 있었다"며 "취업 준비로 바쁜 3·4학년 때 다급하게 준비하는 것보다 저학년 때 본인의 적성과 장래를 결정하고 미리미리 준비할 것"을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이번「대학생 금융논문 공모전」은 대학생들의 금융 분야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학습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22개 대학교에서 78명의 대학생이 39편을 응모한 가운데 총 7편이 금감원장상과 각 금융업협회장상으로 뽑혔다.
- 56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29
- 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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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계원 교수와 주오심 동문,「여성과학자 글로벌 리더」에 선정 위치 확인

고계원 교수와 주오심 동문,「여성과학자 글로벌 리더」에 선정 고계원(자연과학부) 교수와 주오심(화학공학과 81학번) 동문이 우리나라 여성과학자를 대표하는「여성과학자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다.「여성과학자 글로벌 리더」선정은,「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영국의「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가 한국과 영국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을 목표로 양 국가에서 과학포럼을 개최하는「한·영 여성과학자 포럼」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영 양국에서 각 12명의 여성과학자를 선발하였다. 이번「여성과학자 글로벌 리더」선발을 주도한「한·영 여성과학자 포럼」사업단 내 선정위원회는 고 교수에 대해 "동력학 연구의 대가로서 주요 국제학술대회에 초청연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영향력 있는 논문을 우수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물리학과 수학분야 연구를 접목, 융합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다"고 언급했고, 주 동문에 대해서는 "온실가스 저감 및 수소 제조기술 개발로 2005년「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한해 21편의 SCI 논문을 게재한 연구업적을 높이 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양국 여성과학자 글로벌 리더 24명의 삶과 연구 업적을 담은 책이 오는 12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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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29
- 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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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외 3명 발명장학생 선발 위치 확인

강병수 외 3명 발명장학생 선발 강병수(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 정다은(전자공학부 1), 양수영(미디어학부 1), 박찬미(전자공학부 1) 학생이 올해 발명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발명장학생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최근 2년간 특허출원 및 등록건수와 발명관련 경진대회 수상 실적, 발명교육이수 실적 등을 심사해 선발하는 것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발명장학생은 모두 320명이 선발되었으며 그 중 100명이 1등급으로 선발되었다. 우리학교 학생 4명 모두 1등급으로 선발되었으며 각각 400만원의 발명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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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28
- 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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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대학원, 보안평가론 강좌 운영 협약 체결 위치 확인

정보통신대학원, 보안평가론 강좌 운영 협약 체결 정보통신대학원은 IT보안인증사무국과 IT제품 보안성 평가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보안평가론’강좌를 개설하고 운영하기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IT분야의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하는 ‘보안평가론’ 강좌는 3학점이 인정되는 과목으로 IT보안인증사무국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IT보안인증사무국은 강의를 듣고 A학점 이상 취득한 학생에게는 ‘정보보호제품 수습평가자’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관련 기관이나 연구소 산업체가 관련분야 직원 채용시 추천하는 등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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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28
- 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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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2, 67.10:1로 마감 위치 확인

수시2-2, 67.10:1로 마감 2008학년도 수시2-2학기 전형에 1만4천24명이 지원해 67.10:1의 경쟁률로 오늘(19일) 오후 5시 마감되었다. 대부분의 학부가 고른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인문학부가 75.79: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정보및컴퓨터공학부가 54.38: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수능 시험 이후 선발하는 수시2-2전형에서 우리학교는 전체 신입생의 10%인 209명을 일반전형Ⅲ으로 선발한다. 의학부·간호학부·스포츠레저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를 선발하며 1단계 적성검사(100%)와 2단계 학생부성적(50%)과 강의테스트(50%)를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발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1단계 적성검사는 오는 24일~25일 실시되며 2단계 강의테스트는 12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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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19
- 2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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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2명, 보험계리사 3명 합격 위치 확인

노무사 2명, 보험계리사 3명 합격 공인노무사 시험에 김환(경영학부 98학번, 현재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씨, 한선희(경영학부 00학번, 현재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씨 등 2명이, 보험계리사 시험에 오명진(경영학부 00학번)씨, 박성태(경영학부 00학번)씨, 조경연(자연과학부 00학번)씨 등 3명이 합격하였다. 공인노무사는 노사분쟁조정 전문가로, 개업하여 근로자 권리 구제에 관한 상담과 지도, 노사분쟁 조정 및 고용·산재보험 업무를 대행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사업체·노무법인·법무법인에 취업하면 노무관리 업무 또는 인사조직 컨설팅을 할 수 있다. 올해 공인노무사 시험 2차 시험에는 2천 155명이 응시해 230명이 합격하였으며 3차 면접에는 231명이 응시해 229명이 합격하였다. 보험계리사는 보험 및 연금 분야(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 등의 연금보험이나 농협, 축협, 신협, 새마을 금고 등에서 운영하는 각종공재,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의료보험 등의 공적연금)에서 확률이론이나 수학적인 방법을 적용해서 위험의 평가 및 분석해 불확실한 사실 또는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해결하는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다. 보험사업자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보험계리사를 고용하거나 또는 보험계리를 업으로 하는 자에게 위탁해야 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아 전망이 밝은 전문직 중 하나지만 우리나라 국가고시 난이도 5위안에 들어갈 만큼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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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7-11-15
- 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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