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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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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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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지난해 '대학 기술이전 수익’에서 총 2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대학 중 9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는 올해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발표된 각 대학별 현황을 집계한 결과다. 교육부는 ‘2020년 6월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지난해 각 대학들의 기술이전 수입료 및 계약실적을 포함한 대학 현황을 발표했다. 대학정보공시에는 총 416개 학교가 참여한다. 대학 224개교, 전문대학 147개교, 대학원대학 45개교가 대학정보공시에 학교, 학생, 교원, 재정 등 14개 분야의 62개 항목에 대해 대학 현황을 공개했다.우리 학교는 2016년 11억8000만원의 기술이전 수익을 기록한 이후, 2017년 19억6000만원, 2018년 21억4000만원, 2019년 26억3000만원을 기록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 소속 연구진의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해당 지식재산권을 획득하며 대학에 지불하는 금액을 말한다. 우리 학교는 공과대학, 자연대학뿐 아니라 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등이 모두 하나의 캠퍼스 안에 위치하고 있어 연구진 간의 협력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외부 지원 사업에 참여하면서 특허 발굴에서부터 기술이전까지의 전주기적인 기술사업화 프로세스를 가동하고 있다. 아주대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BRIDGE+사업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한국형 특허 갭펀드 조성 지원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의 대학기술경영촉진지원사업(TMC) 등에 참여하고 있다.학교는 또 올해 3월 기존의 기술이전센터를 기술사업화팀으로 승격하고 전문변리사와 기술거래사, 기술가치평가사 등의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한 원스톱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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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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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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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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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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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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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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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정보통신대학이 국내 대표적 종합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혼합현실(MR)과 사물인터넷(IoT)의 융합 기술개발을 위한 상호 연구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난 6월26일 LIG넥스원(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 학교 김상인 정보통신대학장과 노병희 소프트웨어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노병희 교수는 MR-IoT 융합 재난대응 인공지능 연구센터(ITRC)의 센터장을 맡고 있다. LIG넥스원(주)에서는 이건혁 L사업본부장, 정병기 C41사업부장, 유연상 C41연구소장 등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혼합현실(MR)과 사물인터넷(IoT) 융합 기술개발 협력체계 구축과▲4차 산업기술(AR, VR, MR, IoT, AI 등) 활용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C41(정보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감시정찰(ISR), 유도무기(PGM)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며 ▲학생들의 취업·창업 지원 ▲최첨단 무기개발을 위한 인재 양성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LIG넥스원(주)은 정밀 유도 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 전자전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연구·개발·양산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합방위산업체다. 이 회사는 4차 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사이버, 로봇, 레이저 등 미래산업의 핵심기술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상인 정보통신대학장은 “아주대학교는 ‘연결지성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연결된 교육’을 구현하여 산학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이건혁 LIG넥스원(주) 사업본부장은 “사내 아주대 출신 인재들의 기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아주대와의 업무 협약으로 더 많은 좋은 인재들을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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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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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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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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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통일부 지정 경인권역 지역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지역 주민 대상 통일 교육에 나선다. 통일부 지정 경인통일교육센터의 출범식은 10일 오후 연암관에서 열렸다. 통일교육위원 경기남부·경기북부·인천협의회도 함께 발족했다. 출범식에는 우리 학교 관계자들과 추석용 통일부 통일교육원 협력부장, 조정훈 국회의원(前 아주통일연구소장), 김의중 남북평화재단 상임대표, 김영래 내나라연구소 이사장(아주대 명예교수), 김난영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센터장, 원형식 인천통일관장이 함께 자리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인통일교육센터 센터장을 맡은 우리 학교 박형주 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추석용 통일부 통일교육원 협력부장의 격려사와 김영래 이사장, 조정훈 국회의원의 축사가 마련됐다. 통일교육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경인통일교육센터의 사업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경인통일교육센터는 경기도 내 18개 시도와 인천 지역 통일 교육의 연결고리로써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맞춤형 통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는 체험형, 참여형, 일상 속 통일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통일교육센터는 ‘통일교육 지원법’에 따라 운영되며 ▲지역주민 대상 통일 교육 ▲지자체 및 통일 관련 단체 등과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통일부는 기존 17개 통일교육센터를 올해부터 전국 7개 권역(서울, 경인, 강원, 충청, 호남, 영남, 제주) 지역통일센터 사업으로 통합·개편했다. 그 중 경인 지역 센터로 아주대가 선정됐다. 이에 우리 학교는 아주통일연구소와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경인 지역까지 범위를 넓혀 통일교육을 주도하게 됐다. 아주통일연구소는 지난 2016년 설립되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구 및 교육사업을 진행해왔다. 통일부 주관 ‘2016년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경기남부통일교육센터를 운영해왔고,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에도 선정되어 통일교육 모델 개발과 관련 교과목 확대 등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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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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