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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적 겸손' 낮은 사람 많으면…'애자일 조직' 만들어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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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다른 사람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으며, 내가 아무리 뛰어나도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 이를 심리학자들은 '지적 겸손(IH·intellectual humility)'이라고 한다. 이러한 지적 겸손이 최근 강조되는 '애자일' 조직을 위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애자일 조직은 자율성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성원들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왜 겸손이라고 하는 미덕이 지적인 측면에 결부되어야만 애자일 조직이 가능해질까. 엘리자베스 크룸레이-맨쿠소 미국 페퍼다인대 교수 연구진이 이를 잘 보여주는 연구를 지난해 발표했다. 이들은 사람들의 지적 겸손도를 측정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나의 생각이 우월하다거나, 나는 알아야 할 것들을 모두 알고 있다, 혹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울 것이 별로 없다는 식의 생각은 지적 겸손도가 매우 낮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은 개인이든 집단으로 모여 있든 간에 의외의 능력 하나가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예상외 변수에 취약하다는 것. 이유가 무엇일까.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7/7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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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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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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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미중정책연구소장]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7월 2일(현지시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열린 제68차 무역개발이사회에서 195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기존 개발도상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지위를 변경했다. 이는 1964년 UNCTAD가 설립된 이래 최초의 일이다. 1960년대 당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한국이 그간 산업화, 민주화, 정보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세계가 인정하는 선진국으로 발돋움한 것이다. 미중 전략경쟁이 격화되는 현재도 한국은 전략경쟁의 핵심역량인 반도체 기술을 보유한 국가이다. 대한민국이 이룩한 이 성과를 크게 자찬하고 축하할 일이다. 여기에 오기까지 그간 많은 문제점과 어려움이 존재했다. 독재, 부패, 지역분할주의, 독선의 역사를 경험했다. 외교와 안보 역량이 부족함에도 정글과 같은 국제정치에서 살아남아 이 수준까지 성장한 제3세계 국가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하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새로운 국제질서 재편과정에서 한국이 대륙세력인 소련과 중국 중심의 질서에 재편되지 않고, 해양세력인 미국 중심의 질서에 들어간 것은 커다란 행운이었다. (하략)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715515572
1429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7-16
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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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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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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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영화 <기생충>의 생물학적 모티프인 냄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퀴퀴함’일 것이다. 주인공 가족이 사는 반지하방 벽지에 시커멓게 달라붙은 곰팡이 포자 냄새는 콧속 점막을 타고 올라와 뇌에서 불편한 기억을 끄집어낸다. 곰팡이는 습도가 60% 이하인 곳에서는 잘 살지 못한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살아가기에 적당한 습도는 40~60% 사이라고 말한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단어이긴 하지만 습도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온도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물이 끓거나 어는 온도를 가리키는 도구를 만들고 그 사이를 100개 간격으로 나눈 온도계를 사용한 역사도 500년에 지나지 않는다. 오랜 세월에 걸쳐 과학자들은 열이 운동과 다르지 않음을 밝히고 상호 전환할 수 있는 이들 에너지양을 온도로 표현할 수 있었다. 점심시간 부산한 학생들의 움직임을 수업시간의 고요함과 비교하면 온도의 높낮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 각각을 물 분자라고 가정했을 때 그들의 평균 운동에너지가 곧 온도이다. 뚝배기에서 끓고 있는 된장국을 들여다보면 놀랍게도 물 분자의 움직임을 맨눈으로도 볼 수 있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7150300015
142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7-15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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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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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매뉴얼만 그대로 읊지 말고, 직원의 아픈 곳을 긁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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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자의 책 '적정한 삶'에서도 한 번 소개한 적이 있는 의과대학 교수 한 분의 에피소드다. 내분비내과 전문의인 그 교수는 호르몬과 관련된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분야의 전문가다. 그런데 이 교수는 환자들에게 이런 말을 잘 하지 않는다. 바로, "이 병의 원인은 유전입니다." 사실, 이 말은 많은 의사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틀린 말도 아니다. 증상의 원인과 관련된 사실적 정보를 있는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의료인의 의무이니 말이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상처받는 것은 환자의 몫이다. 고통을 물려준 부모를 원망하는 것도, 자신의 처지를 가엾게 여기는 것도 그들이 겪어야 할 심리적 통증의 일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교수는 이 말을 이렇게 바꾼다. "이 병 때문에 환자분 부모님도 똑같은 고생을 하셨네요." 무엇이 다른 것일까? 심리학자들은 전자를 기능적 언어로 후자는 소통적 언어로 각각 부르고 구분한다. 그 교수님은 동일한 사실을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소통적 언어를 사용했기에 상대가 느낄 감정을 세심하게 어루만졌던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부모님을 원망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7/680896/
1425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7-15
3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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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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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미 ‘원전 동맹’으로 脫원전 굴레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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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에너지학과 명예교수]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원전 동맹을 선언한 이후 탈(脫)원전 정책의 변화 기미가 나타나고 있다. 두 나라가 손잡고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세계 원전 수출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자는 취지다. 이에 원전 업계는 물론, 정부·여당 일각에서도 탈원전 정책 변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탈원전 기조를 유지하는 동안 세계 원전 시장은 크게 확대되었다. 2030년까지 세계 신규 원전 건설 규모는 5000억~7400억달러로 추정된다. 선진국 중심의 원전 시장은 동유럽, 중남미 등 20여 국가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탄소 중립 선언 추세에 따라 30여 국가에서 현존 원전 규모와 비슷한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원전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지구 대기 온도 상승을 섭씨 1.5~2도 이하로 유지하려면 현재 10%대인 원전 비율을 2040년 이후 40%대로 올려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하략) https://www.chosun.com/opinion/podium/2021/07/14/E5BKLS65LJFSDBFZ6BLYP3KC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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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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