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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칼럼] 경제안전보장 강화를 추진하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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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빈, 일본정책연구센터장] 미중 갈등 속에서 일본은 흔히 중국보다는 미국과의 협력관계를 중시하는 국가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일본은 외교안보적 측면과는 별도로,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 중 일 협력을 중시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일본은 안보 면에서는 절대적으로 미국에 의존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중국은 일본의 최대무역상대국이기 때문이다. 일본은 전통적으로 외국과의 교역에 관해서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그러나 미국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일본은 미중 갈등을 배경으로 외국과의 교역 등 경제협력 문제를 다루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매년 ‘경제재정 운영과 개혁의 기본방침’을 통해 경제정책 기조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6월18일 발표된 ‘2021년 기본방침’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망 강화 등을 통한 ‘경제안전보장의 확보’를 강조하고 있다. 이는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경제안전보장의 강화를 정책 기조로 제시한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동 기본방침에서는 반도체, 전지, 의약품 등의 전략적 산업기반을 일본에 확보할 것을 목표로 제시하는 한편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의 기술 유출 방지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하략) 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7980
144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8-25
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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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빈.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40
[칼럼] 불안을 자극하면 성과 오른다? 지나치게 몰아붙이면 일 망쳐…'격려'라는 당근을 같이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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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는 말이 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로 '힘껏 하고 있는데도 더 하도록 몰아붙이는 격려'를 의미한다. 그런데 이 말을 좋아하는 분들(특히 리더) 중 상당수가 사람은 불안하게 만들어야 일을 잘한다고 오해하신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다. 불안은 힘을 낼 수 있는 에너지가 될 수도 있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는 양날의 칼이기 때문이다. 학점이나 근무 성적 등은 불안과 어느 정도 긍정적 상관이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사회와 집단에서 사실이다. 필자 역시 이에 해당되는 경우를 자주 관찰해왔다. 즉 일정 수준으로 불안해야 공부나 일을 열심히 한다는 것이다. 하긴 조금도 불안하지 않는데 어떻게 공부나 일을 할 마음이 생기겠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현재 상태나 미래에 대해 어느 정도는 불만족과 두려움이 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하게 만드는 에너지로서의 불안이 여기에 해당한다. 문제는 이 불안을 잘못 건드려 특정한 일이나 영역에 집중되게 하면 오히려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8/801438/
1439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1-08-19
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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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38
[칼럼] 선택할 수 없는 '선택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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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고등학교 수학 교사가 최근에 SNS에 올린 글을 보았다. 재직 중인 학교에서 어렵게 구한 정보 교사가 적응에 실패하고 이직하는 바람에 결국 본인이 수학 교사를 잠정 중단하고 정보 교사를 맡기로 했다고. 예전에 자격증을 받아두긴 했지만 요즘의 추세는 잘 모르는데, 책임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맡게 됐다는 것이다. 많은 학교에서 컴퓨팅 사고를 가르치는 정보 과목을 자율 편성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는데, 정작 가르칠 교사를 찾기가 이 정도로 어려운 모양이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다 보니,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도 항상 같을 순 없다. 미래에 꼭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분야는 새로운 과목으로 더해지지만 시행착오도 생긴다.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정규 과목으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했으나 2008년에 폐지했다. 그러다가 2018년부터 코딩교육을 초등학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중이다. 세상이 변하고 해외에서 코딩교육이 확산하면서 불가피해진, 일종의 과목 부활이다. 참 세상은 예측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략)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1/08/790685/?sc=30500008
143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1-08-17
5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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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36
[칼럼] 위대한 양궁에 위대한 리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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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한국 양궁은 위대하다.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에 걸린 전체 5개 금메달 중 4개를 우리 한국이 가져왔다. 남자 개인전만 빼고, 여자 개인전, 남녀 단체전 그리고 혼성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남자 단체전은 그것도 2연패이고, 여자 단체전은 무려 9연패다.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에서 9연패라고 하면 몇 년 동안인가. 여자 단체전이 도입된 1988년 이후 33년 동안 금관을 지켜온 것이다. 유독 한국의 양궁이 이렇게 강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어령 박사는 우리가 원래부터 기마민족으로서 주몽처럼 활을 잘 쏘는 민족이었다고, 그 이유를 민족성에서 찾았다. 어떤 외신 기자들은 한국이 여자 양궁과 여자 골프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한국 특유의 젓가락과 김치 버무리기 같은 음식 문화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주장하기도 했다. (하략) http://www.ihsnews.com/40073
1435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1-08-17
6147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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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434
[칼럼] 입속의 붉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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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요플레 뚜껑 뒤를 핥을 때 필요한 기관은 혀다. 풍선껌을 한껏 부풀릴 때도 마찬가지다. 거짓말을 하려고 입술에 침을 바르는 순간에도 혀가 없었다면 어찌해야 했을지 난감하다. 아이들은 겨끔내기로 혀를 동그랗게 말 수 있는지 장난치며 논다. 혀는 약 3000개의 미뢰를 가진 맛을 느끼는 감각기관이지만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운동기관이기도 하다. 혀가 8종류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근육의 양쪽 끝 모두가 뼈에 닿지 않는 유일한 기관이어서 우리는 자유로운 혀끝이 코에 닿게 할 수도 있다. 혀는 입속에 들어 있다. 입이 없다면 혀가 있을 자리가 없는 것이다. 소화기관의 최전선에 있는 동물의 입은 턱과 이빨을 갖추고 입안으로 들어온 먹잇감을 꽉 눌러 붙잡아 초주검을 만들어서 목구멍 안으로 집어넣는 역할을 한다. 이와 턱이 열심히 일하는 동안 대체 혀는 무얼 하고 있을까? 과학자들은 다소 허망한 답을 내놓았다. 음식을 씹다 부주의하게 입이 열릴 때 중력에 의해 먹이가 밖으로 밀려 나오거나 떨어지지 않게 막는 뭔가가 필요하고 그것이 바로 혀라는 것이다. 정말 그것뿐일까?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8120300005
143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1-08-12
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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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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