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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람은 더좋게 바뀔수 있다"…신뢰가 사람의 변화 이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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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기대를 저버린 사람을 다시 한번 믿어야 할 때처럼 고민되는 순간은 없을 것이다. 게다가 다양한 입장과 실리 관계가 존재하는 다변화된 사회와 조직에서는 더더욱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사항이다. 여러 번의 거래가 계속되는 과정에서 단기간의 손해가 있다 하더라도, 어쨌든 거래는 지속되고 많아야 하는 것이 개인이든 조직이든 결국 총합에 있어서 더 큰 이익인 것이 사실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내 조직의 많은 구성원이 불신을 경험했음에도 상대방을 다시 한번 더 믿고 더 많은 거래 즉 소통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과학자 모리스 슈바이처(Maurice E Schweitzer) 교수를 위시로 한 연구진이 그 주인공이다. 이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은 먼저 두 종류 중 하나에 해당하는 에세이를 읽었다. 한 종류는 사람들은 대부분 타고나며 따라서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다른 한 종류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얼마나 노력하고 어떤 환경 속에 있는가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3/222493/
153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10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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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30
[칼럼] 집단이 위기에 처했을 땐 비전 제시하는 리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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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희망을 가지게 해주는 리더와 집단을 대표한다는 이미지로 보편적인 느낌을 주는 리더가 있다고 치자. 물론 이 두 측면 중 어느 하나만 완전히 가지고 나머지 하나는 전혀 없는 사람을 실제로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둘 중 무엇에 더 무게중심이 실리느냐에 대해서는 사람, 즉 리더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을 것이다. 누가 더 좋을까? 아니, 더 정확히는, 우리는 누구를 더 좋아하고 응원할까? 게다가 이 상황이 선거이고 각각에 초점화된 후보가 존재한다면 누구에게 더 많은 지지가 갈까? 이를 심리학과 경영학에서는 각각 비전(vision)과 사회적 정체성(social identity)에 기반을 둔 리더십이라고 구분한다. 전자는 말 그대로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심어주는 것이고, 후자는 그 사회의 가장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어떤 유형의 리더십에 사람들이 더 관심을 보이고 후한 점수를 주는가는 다양한 선거 장면에서는 물론이고 수많은 조직에서 리더를 선정할 때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심리학자인 니르 할레비(Nir Halevy) 교수 연구진이 매우 흥미로운 연구를 발표한 적이 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본인이 개인적 위기 혹은 집단적 위기를 경험하는 시나리오를 읽게 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3/197511/
1529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03
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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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28
[칼럼] 국론을 결집하고 플랜 B를 모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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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국제정치를 분석하는 입장에서는 이제 러시아의 군사행동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억제하던 주요 변수가 사라졌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긴장과 군사적 대치는 새로운 국제질서의 한 단면을 여실히 드러내준다. 미국이 주도하였던 자유주의 패권 질서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계는 이제 크게 세 개의 서로 다른 국제질서 패러다임이 상호 충돌하면서 각축하고 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이분법적 진영관에 입각해 있다. 그 전략가들은 더 이상 미국의 단일 패권 질서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한다. 트럼프 말기 냉전적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민주주의 세력 대 권위주의 세력의 진영 간 경쟁을 추진하였다. 민주주의 국가들의 단결을 강화하여, 중국-러시아-북한-이란-시리아로 이어지는 권위주의의 축에 맞설 것을 설득한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2250300065
152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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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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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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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77-5910
1526
[시론] 천연가스안보 적극 고려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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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에너지학과 명예교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격은 2월 제3주 월요일 95달러/배럴, 북해산 브렌트유도 96달러/배럴을 넘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우려 때문이다. 전쟁 발생 시 유가는 배럴당 120~150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다행히 전쟁 가능성이 약화되어 국제유가 안정 가능성이 보인다. 그래도 당분간은 지정학적 요인에 따라 시장 불확실성이 높을 것이다. 사실 국제석유시장은 ‘코로나’ 이후 경기상승과 공급망 장애, 그리고 중동,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큰 변화가능성이 축적되어 왔다. 이 결과로 5달러/배럴쯤 가격 격차가 오래 유지해온 미국과 유럽 기준유가 수준이 이례적으로 거의 같은 90달러대이다. 무차별적 유가 상승의 조짐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최근 연구결과는 현재 에너지시장 여건에서 미래유가는 지정학적 영향보다는 주요국들의 ‘인플레이션’ 관리정책에 따라 크게 결정될 것 같다. (하략) http://www.ga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777
1525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2-25
6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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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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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력이든 운이든 소수가 富독점땐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비용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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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어떤 사회에도 빈부 격차는 존재한다. 그리고 어떤 조직이라도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다수의 구성원이 존재한다. 그 상대적 비율은 대부분 전자가 소수이고 후자가 다수다. 이러한 피라미드 형태를 구성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이 인간 세상의 집단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다수의 원인을 어떻게 보는가에 대해서는 관점이 다른 것이 현실이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 말이다. 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사회와 조직이 더 건강해질까? 이 골치 아픈 문제를 놓고 국가 정책과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만한 흥미로운 심리학 연구 한 편이 최근 발표됐다. 현재 네덜란드 금융시장 당국에서 금융감독관으로 활동하는 욥 크리젠 박사 연구진이 성격·사회 심리학지에 공개한 연구 논문(Lay theories of financial well-being predict political and policy message preferences)이 그 주인공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2/175193/
1523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2-24
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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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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