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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감투를 벗어도 남아 있는 힘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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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정승 집 개가 죽으면 문상객이 몰리지만, 정작 정승이 죽으면 사람들 보기가 힘들다는 말이 있다. 권력이 있는 사람에게 잘 보이려 하는 사람의 심리를 잘 묘사한 말이다. 사실 세태가 그렇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자녀를 결혼시킬 때하고, 퇴직 후 결혼시킬 때하고는 천양지차다. 하객들이 때에 따라서는 반도 안 오고 그만큼 축의금도 준다. H 씨는 회사 이사로 근무할 때 은행에서 권유해서 2천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받았다. 그런데 은퇴 후에 만기를 연장하려고 하니 해 주질 않는다. 그만큼 신용 등급이 떨어진 것이다. 직장이 있을 때는 대출 받으라는 권유도 많이 받지만, 직장을 나서면 금방 대우가 달라진다. (하략) http://www.ihsnews.com/42416#
154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22
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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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40
[칼럼] 히틀러, 알리도 앓았다…사지 떠는 파킨슨병
위치 확인
[김범택,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모나리자로 유명한 르네상스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영혼이 없는 듯 머리와 손, 사지를 떨면서 움직이는 자들이라며 특이한 마비 환자를 기록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리처드 2세의 1막 2장에서 요크 공작은 나는 빨리 그대를 벌하고 싶지만, 이제 느리고 떨리는 내 팔로 그렇게 하지 못할 것 같구나!라고 고백하고 있다. 현대 신경학의 대부, 프랑스 의사 샤콧은 이런 증상들을 모아 1817년 하나의 병으로 보고한 제임스 파킨슨 이름을 붙여 파킨슨병이라고 명명했다. 파킨슨병은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 뇌 질환으로 1000명당 1명이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나이가 들수록 발병이 증가해 60세 이상에서 1%의 유병률을 보이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많은 유명인이 이 병을 앓았다. 대표적인 인물이 세기의 복서,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는 무하마드 알리다. 그는 불과 42세에 몸이 굳고 쉽게 움직이기 어려웠으며 안정 시 손 떨림이 생기고 얼굴의 표정이 없어져 가면을 쓴 것처럼 되는 증상이 한쪽으로만 나타났다. (하략)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22&t_num=13612454#
1539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22
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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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택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38
[칼럼] 보이는 것, 그 너머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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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문화컨텐츠학과 교수] “우리는 단지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만 본다. 보는 것은 일종의 선택 행위다.”-존 버거 ‘다른 방식으로 보기’ 중 미술비평가 존 버거는 1972년 TV 강의에서 우리가 사물을 보는 방식은 알고 있는 것, 또는 믿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즉, 하나의 이미지는 재창조되거나 재생산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50년 전 주장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데에는 단 하나의 시선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해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는 문장이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들 때까지, 우리는 이미지에 짓눌려 살아간다. 이미지의 ‘홍수’라는 표현이 예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여러 개의 이미지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시대다.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것 같은 알고리즘은 내가 무엇을 보는지, 내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수집해 끊임없이 새로운 볼거리를 눈앞에 들이민다. 시각은 80% 이상의 정보를 수용하는 중요한 감각이지만, 동시에 극히 많은 빈틈을 지닌 허술한 감각이기도 하다. 가짜 이미지에 쉽게 휘둘리는 눈으로 본 것을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진리로 여긴다. (하략)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21/112442760/1
153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21
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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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36
[칼럼] '문화지능' 높은 조직, 새로운 직원 들어와도 적응 쉽고 협업도 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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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얼마 전 어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 기업은 최근 들어 성장세가 강화됐고, 따라서 다양한 외부 조직에서 새로운 구성원들이 대거 들어왔다. 그런데 그분의 고민은 기존 인력과 새로 들어온 사람들의 시너지 효과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그 질문을 받은 필자의 머릿속에 불현듯 떠오르는 게 하나가 있었다. 바로, 문화지능(cultural intelligence)이다. 수학이나 논리 문제를 잘 푸는 능력과 관련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IQ와 연관성이 높은 측면을 유동성지능이라고 한다. 상대방의 감정을 잘 이해하는 감성지능이라는 것도 있다. 그런데 최근 심리학자들 사이에서는 문화지능이라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고 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3/244211/
1535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17
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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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34
[기고] 한발 늦은 방역정책, 의료 위기상황 초래… 인력·장비 제때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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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지, 아주대병원 간호사] 지난 2년간 집보다 병원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20년째 간호사로 살고 있지만 지난 2년 코로나 상황은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충격과 부담으로 다가왔다. 만 30년 동안 공무원으로 일하며 홀로 딸을 키워온 여성 환자가 있었다. 정년을 마치고 얼마 후 코로나에 감염되어 병원으로 실려왔다. 처음엔 의식도 있었고 산소 치료로 버틸 수 있었지만 폐렴이 많이 진행된 상태라 호흡기 치료에 들어가야 했다. 삽관하기 전 이 환자가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혹시 치료 도중 무슨 일이 생기면 딸에게 휴대폰을 열어서 담긴 내용들을 보라고 전해달라는 당부였다. 괜찮을 거라고 안심을 시켜드리며 치료를 시작했지만 병세가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그 환자는 1주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딸에게 휴대폰을 전해줄 때 그녀가 오열하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코로나 사망자라는 이유로 이 딸은 어머니와 접촉할 수도 없었다. 감염병은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순간에도 가족이 살갗을 맞대고 온전한 슬픔을 나눌 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 (하략)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3/17/LZRAUNOCC5EZZJYK56P3IPURZQ/
1533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3-17
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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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지(간호사).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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