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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당선인’이 틀리고 ‘당선자’가 옳은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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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불어불문학과 교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자꾸 ‘당선인’이라고 한다. 언론이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관행은 2007년 12월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가 ‘당선인’으로 불러 달라고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당시 인수위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선자’ 명칭에 대한 유권해석을 의뢰했고, 선관위에서 ‘당선인’이 맞다는 해석을 내렸는데, 이는 공직자선거법과 국회법, 대통령직인수위원회법 등 법률에서 ‘당선인’(當選人)”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런데 이듬해 1월 10일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기준으로 하면 ‘당선자’(當選者)로 쓰는 것이 맞다고 발표를 하면서 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당시 헌재의 김복기 공보관은 헌법이 최상위 법이므로 설사 다른 법률에 당선인이라는 표현이 있더라도 헌법에서 규정하는 표현인 ‘당선자’를 써 줄 것을 요청했다. (하략) http://ccej.or.kr/76783
155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4-07
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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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50
[칼럼] 착한직원에 가혹한 처벌…기업윤리 되레 좀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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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선해야 한다는 것은 그다지 새로운 일이 아니다. 기업 윤리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도덕적 측면에 문제가 있을 때 자산 가치가 떨어지는 상식적인 이유 때문만이 아니다. 조직의 윤리적 측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구성원들이 잘 알고 있는 경우 그들은 자기 조직의 자원을 낭비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더 중요한 것은 성실하고 윤리적인 구성원들이 빠른 속도로 조직을 이탈하는 현상 역시 강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도덕적 측면과 윤리적 잣대에 부끄러움이 없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4/311774/
1549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4-07
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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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48
[칼럼] 미루는 버릇을 어떻게 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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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어렸을 때부터 귀가 따갑게 들어온 인생 지침이다. 그러나 그게 쉽지 않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모레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천재 모차르트도 예외가 아니었다. 1787년 11월 3일, 체코 프라하에서 신작 오페라 '돈 조반니'의 초연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그런데 아직 도입 부분이 완성되지 않았다. 관련자들이 모두 초조히 곡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모차르트는 종일 밖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의 부인이 밤새 옆에서 때려가며 잠을 쫓은 결과 결국 곡은 완성됐다. 하지만 악보를 복사하고 연습할 시간이 모자랐기 때문에, 예정된 저녁 공연은 미뤄져야 했다. 신혼 초에 필자의 아내는 전화 거는 일을 자꾸 미루었다. 사람들에게 전화하는 일은 상대가 누구든 간에 미루고 또 미뤘다. 전화하기가 싫다는 것이다. 해야 하는 전화이고 또 본인이 한다고 했는데도 말이다. 막판까지 미루다 할 수 없이 하는 수가 많았고, 그것도 놓쳐서 필자가 대신하는 때도 있었다. 책상 정리하는 일 그리고 쓰레기 버리는 일이었다. 그것도 자청해서 한다고 해 놓고 최대한 꾸물꾸물 미뤘다. (하략) http://www.ihsnews.com/42575
154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4-05
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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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46
[칼럼] 국격(國格)과 정치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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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봄의 계절, 4월이 왔다. 산과 거리에는 개나리, 진달래, 매화 등이 꽃망울을 터트려 봄의 소식을 알리고 있다. 비록 코로나19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시민들의 마음은 움츠려져 있지만, 생기있게 닥아 오는 봄은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계절의 봄은 왔지만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과 같이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정치의 봄은 오고 있지 않다. 국가에는 일반적으로 지칭되는 품격인 국격(國格)이 있어 각국은 국격을 높이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국격은 특히 대외적으로 나타나는 하나의 국가의 품격으로서 국가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 이는 모든 사람에게는 인격(人格)이 있고 상품에는 품격(品格)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략)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21659
1545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4-04
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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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44
[칼럼] 국민공감대 기반한 외교안보정책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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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미중정책연구소장] 윤석열 당선인의 외교안보 정책을 가늠할 인수위가 출범했다. 인수위 인적 구성, 윤 캠프의 외교안보 정책 기조, 과거 정권들의 관행으로 보면, 일단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전면 부정(Anything but Moon)하는 방향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 일각에서는 이명박 외교안보2.0 버전이 아니냐는 우려스러운 비판이 벌써 개진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의 사드 관련 발언, 선제타격, 한·미동맹에 대한 언어구조는 자신감이 넘친다. 이는 기존의 윤 캠프를 대표한다고 믿어지는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이나 표면에 드러난 다른 전문가들의 언어와도 사뭇 결이 다르다. 이명박 정부 시절의 인식구조와 언어가 그대로 배여 있어, 윤 당선인 이면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벌써부터 과거의 국제정치 인식과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직면한 새로운 국제정치 대변환의 시대와 초불확실성에 과연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제기가 일고 있다. 선한 의도와 이상적인 가치 추구가 반드시 긍정적인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로부터 배운 가장 뼈아픈 교훈이다. 국제정치는 종종 그 반대의 결과를 가져온다. 방향은 다르지만 문재인 정부와 또 다른 유사 결과를 벌써 배태한 것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나오는 것은 심상치 않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4010300055
1543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4-01
5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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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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