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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7
[기고] 에너지發 물가상승 대응책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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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에너지학과 명예교수] 우리나라 고유의 에너지·환경 대응책 제시가 쉽지 않다. 에너지의 97%, 전략광물 대부분과 식량의 80%를 수입하는 우리가 관련 세계시장 지배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지금 배럴당 120달러대인 국제 유가가 곧 170달러를 넘을 것 같다. 여기다 식량, 전략광물 등도 몇십 년 만에 가격 폭등과 시장 불안을 동반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유럽연합(EU) 등의 제재에다 서방의 공동 대응 혼선 때문에 장기화, 구조화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이들 시장 주도국의 전략 실패 후과를 피할 방안을 민첩하게 수립하는 수밖에 없다. 사실 현재 세계시장의 어려움은 코로나 감염지역 무차별적 봉쇄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봉쇄는 경제 불황을 가져오고 이에 대응한 정부 전략은 다급한 ‘돈 뿌리기’식 유동성 과잉 공급으로 진전했다. 이는 임금 상승과 가계자산 응축, 그리고 보복소비로 이어지고, 글로벌 공급망 약화에 따른 불황을 초래했다. 각국은 ‘간결한’ 금리 조정 정책으로 대응했다. 지난해 초만 해도 미국 등 각국 중앙은행은 금리 조정으로 공급망 장애를 해결하고, 2% 이내 인플레이션 통제와 성장잠재력 유지라는 연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경제가 너무 활성화하거나 위축되지 않는 속칭 ‘골디락스’ 달성 가능성도 내비쳤다. 그래서 금융위기와 코로나 봉쇄 불황보다 이번 불황 강도가 훨씬 약할 것으로 봤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겨우 100여 일 만에 벌써 지난 일이 됐다. 전 세계를 덮친 원자재발 물가 상승 조짐에 따른 불확실성의 강도는 예상외로 크다. (하략)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061030781
1586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6-13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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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85
[칼럼] 매를 먼저 맞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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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살다 보면 나에게 주어진 피해를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다. 혹은 내가 상대방에게 입힐 피해에 대해 양해를 구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마음을 먹고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고민을 하지만, 어떤 시점에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다른 생각이 없을뿐더러 마땅한 조언도 받아 본 적이 없다. 설령 있다 하더라도 그 근거는 전무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그 시점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그 피해가 일어나는 시기를 기준으로 한 시점은 결정적이다. UCLA 심리학자 유진 카루소 교수는 한 연구에서 같은 피해라 하더라도 그것이 과거와 미래 어느 시점에 일어나는 것이냐에 따라 분노와 용서의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핵심은 같은 상대방의 의도적 정책이나 제도의 시행으로 인해 일어나는 피해의 내용은 같더라도 그 피해가 과거에 일어난 것일 때보다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될 때 그 피해와 상대방의 고의성을 더 부정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6/504094/
158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6-09
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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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83
[칼럼] 직원의 몰입도가 높아지면 무슨 일이 생기나?
위치 확인
[조영호, 경영학과 명예교수] D씨는 어느 커피 매장에서 매니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매장에 노숙자 한 명이 나타났다. 난감한 일이었다. 어떻게든 매장 밖으로 그 사람을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D씨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 노숙자를 조용히 불러 앉히고 핫 초콜릿을 한 잔 사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근처 숲 속에서 임시변통으로 지어진 노숙자촌에서 살고 있었다. D씨는 그 노숙자촌을 직접 방문해 보고 싶었다. 주변에 있는 다른 매니저들 또 몇몇 바리스타와 함께 노숙자촌을 찾아서 그들의 삶을 직접 보게 되었다. 그리고는 노숙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모으기 시작했다. 칫솔과 같은 세면용품과 옷가지가 모였다. 이 소식을 듣고 지역의 한 기업인이 적극적으로 기부하겠다고 나서면서 노숙자를 돕는 비영리 단체까지 만들어졌다. 이 이야기는 스타벅스 문화를 소개하는 책에 실린 내용이다(조셉 미첼리, 스타벅스웨이, 현대지성, 2019) 월급 받고 일하는 직장인이 D씨처럼 일하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런데 가끔 이런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조직을 차별화시키고 성과를 만든다. Y씨는 대학을 마치고 제약 회사에 취직하여 영업을 맡았다. 그는 영업 사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기로 작정했다. 회사 근처로 거처를 옮겨서 출퇴근 시간을 아끼기로 했다. 그리고 자신이 맡고 있던 지역의 약국은 퇴근 후에도 반드시 들려서 인사를 했다. 그리고 경조사도 열심히 챙겼다. 그런데 약품 영업을 제대로 하려면 의사를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보건대학원에 입학했다. 그러던 중에 지도 교수의 권유로 대학 병원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하략) http://www.ihsnews.com/43496
1582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6-08
3568
동영상
동영상
조영호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81
[기고] 서민 위한 저공해 LPG차 보급 확대해야
위치 확인
[이종화, 기계공학과 교수] 새 정부의 국정과제가 기업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전 산업계가 예의 주시하고 있다. 변화의 물결 한가운데 있는 자동차업계도 마찬가지다. 새 정부의 에너지·환경 정책이 향후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좌우한다. 지난달 초 발표된 110대 국정과제에 따르면 새 정부는 임기 내 초미세먼지를 30% 줄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을 복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석연료 발전 비중을 2027년 40%대까지 줄이고, 대기관리권역별 배출허용총량은 50% 이상 축소한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을 4등급 경유차까지 확대하고, 전기차·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을 늘린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수준을 13㎍/㎥까지 낮춰 OECD 중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남은 것은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이행방안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새 정부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를 기대하며 몇 가지 제언하고자 한다. 우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내연기관차 연착륙 정책이 필요하다. 2030 NDC 달성을 위해서는 내연기관차의 단계적인 축소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면밀한 전략 없는 급격한 전동화 정책은 부작용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하략) https://www.mk.co.kr/opinion/contributors/view/2022/06/495003/?sc=30500008
1580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2-06-07
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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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579
[칼럼] 조직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직원이 행동으로 보여준다
위치 확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심리학자는 사람들이 어떤 대상에 대해 가지는 태도와 그 태도에 대한 확신(혹은 자신감)을 명확히 구분한다. 예를 들어, 작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회상한다고 해보자. 떠올린 내용이 기억이다. 그 기억이 얼마나 정확한가에 대한 자신감은 별개의 문제다. 이 구분은 태도와 그에 대한 확신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왜냐하면 어떤 대상이나 사건 혹은 가치관에 대해 동의든 부정이든 태도를 가지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그 태도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는지 여부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태도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을 지니고 있을 때만 행동으로 연결한다. 그런데 문제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은 그 사람의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겠지만, 그 태도에 대한 확신에 영향을 주는 것은 전혀 다른 요인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이다. 이를 명쾌하게 보여준 연구가 최근 미국 버펄로대학의 심리학자 케네스 드마리(Kenneth DeMarree) 교수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6/485542/
1578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6-02
3286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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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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