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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중 갈등 틈새에서 한·중 관계 전략적 리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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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미중정책연구소장] 1992년 8월 24일 한국과 중국은 수교했다. 금년 8월 24일은 한·중 수교 30주년이 된다. 그간 한·중 관계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1990년대 우호 협력적인 관계에서 2000년대 들면서 본격적인 상호 경제적 의존과 분업 관계를 형성했다.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개념 역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시기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이 시기 한국은 중국의 급속한 부상으로 가장 혜택을 받은 국가였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그리고 급속히 성장하는 시장이 바로 이웃에 있었던 것이다. 한국의 막대한 무역 흑자는 거의 중국에서 왔다. 1990년 말 아시아 금융위기와 2008~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가장 빠르게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외생적 변수로서 중국이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이 시기 한·중 관계에서 갈등은 부차적인 것이었고, 협력이 주였다. 한·중 관계는 공교롭게도 미·중 관계 변화와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미·중 전략적 협력 관계 시기에 한·중 관계 역시 협력 수준이 깊어졌다.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미·중 관계가 점차 경쟁 관계로 전환하자 한·중 관계에도 위기가 발생했다. 2016년부터 본격화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를 둘러싼 한·중 간 갈등이 그 대표적인 예다. 중국의 급속한 성장은 한·중 경제와 무역 관계에도 구조적인 변화를 수반하게 하였다. 상호 보완적이던 경제무역 관계는 점차 경쟁적인 관계로 전환했다. 이제 한국과 중국은 전 세계 4차 산업혁명과 제조업 주요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 관계에 돌입하고 있다. 미·중이 전략적 경쟁 시기로 접어들면서 한·중 관계 역시 정치·군사·외교·무역 모든 측면에서 경쟁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하략) https://www.ajunews.com//www.ajunews.com/view/2022082209031075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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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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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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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안전 위한 SOC 투자가 진정한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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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성, 건축학과 교수] 세찬 장대비와 천둥번개가 요란한 고속도로를 벗어나니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는 차량 행렬이 펼쳐진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자동차 내비게이션 위로 집중 호우를 알리는 기상청 메시지가 수차례 겹쳐진다. 터널 입구는 물에 잠겨 있고, 비옷을 걸친 경찰관의 경광등이 깜빡인다. 방향을 틀어서 한참을 달려가니 딸이 기다리고 있는 학원 사거리가 앞에 보인다. 사거리만 지나면 되는데 갑자기 차량 운행이 멈춰버린다. 심지어 불법 유턴차량으로 도로는 아수라장이 된다. 빗줄기는 더 굵어져 앞이 보이지 않는다. 웬일인가 싶어 고개를 내밀어 보니 사거리 한복판에 시내버스 창문이 반쯤 물에 잠겨있다. 승용차 여러대가 물에 둥둥 떠다니고 있다. 사거리가 강물로 변해버린 것이다. 하는 수 없이 불법 유턴 행렬에 동참하게 된다. 비교적 안전한 갓길에 차를 세운다. 사거리는 물에 잠긴 지 오래고, 많은 사람들이 강물이 되어 버린 도로 위를 아랑곳 않고 물살을 가르며 건넌다. 그들 행렬에 끼지 않을 수 없다. 바지에 물이 스며들어 속옷까지 축축해진다. 강물(?)은 점점 불어나 허리를 이미 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주위 광경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사거리 바로 옆 경찰서 안의 경찰관들은 속수무책이다. 시민들이 물속을 헤쳐가고 있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겨우 사거리를 헤엄쳐 빠져 나오자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 온다. 집에 물도 안 나오고 정전이라 근처 호텔에서 자고 오는 게 좋겠다고 한다. 딸과 함께 겨우 도착한 곳은 만실이라고 한다. 인근 호텔 몇 곳에 전화를 돌리기 시작한다. 겨우 빈방이 있는 호텔 한 곳을 찾아 부랴부랴 도착하니 자정을 훌쩍 넘는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창밖을 내려다 보니 빗줄기가 잦아들고 있다. (하략)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NavDate=20220818&NavPage=2&ArticleID=2022081806103100073&LinkID=40&NewsSetID=472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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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작성일
2022-08-19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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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희성교수.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628
[칼럼] 한·중 수교 30년…보완적인 어제, 불분명한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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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미중정책연구소장] 8월24일은 한·중 수교 30주년이다. 지난 10일 개최된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공자의 ‘삼십이립’(三十而立·서른이 되면 어떤 일에도 움직이지 않는 신념이 서게 된다)이라는 성어를 인용해 한·중관계 30년을 평가했다. 그러나 현재 한·중관계는 극도로 불확실하며 불안정하다.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래 30년은 냉전시대 30년처럼 다시 적성관계로 전환할지, 우호적인 관계로 재설정할 수 있을지 여전히 불분명하다. 수교 30년의 역사는 거의 양자 관계의 기적이라 부를 수 있다. 1992년 64억달러이던 대중 교역은 2021년 3000억달러가 넘어 47배로 급성장했다. 2021년 중국은 한국의 1위 교역대상국(24%)이다. 한국은 중국의 세 번째 주요 교역대상국이다. 중국은 한·중 수교를 톈안먼(天安門) 사태(1989년)로 인한 국제적 고립과 사회주의권 붕괴의 위기에서 탈피하고, 한국과 경제적 상호 보완관계를 맺으면서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기틀로 삼았다. 한국 역시 한반도를 넘어 유라시아 대륙으로 외교의 시야를 확대하고, 북한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다. 덤으로 중국과의 교역은 한국 경제 발전에 필수가 되었다.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때 중국이라는 시장의 존재는 한국의 경제 회복과 추가적인 발전에 핵심적인 외생요인이었다. 한국은 세계에서 중국의 경제성장을 가장 잘 활용한 국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이 없었다면 오늘날 한국의 경제적 발전은 어려웠을 것이다. 한국의 무역흑자는 대부분 중국에서 나왔고, 한 해 무역흑자의 80%에 이를 정도였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81903000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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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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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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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심야택시 대란, 결국 규제완화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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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우버 등 ‘승차공유’, 세계에 공유경제 창출 탄력적 수요대응 불가한 게 택시문제 본질 택시관련 규제, 본격적으로 완화 논의해야 한때 오리너구리 논쟁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척추동물은 젖으로 새끼를 키우면 포유류, 알을 낳으면 파충류로 분류된다. 그런데 1798년 영국 해군 장교인 존 헌터가 알을 낳지만 젖을 물리는 특이한 동물을 최초로 발견했다. 과학적 논쟁을 거쳐 오리너구리는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운다는 점이 강조돼 포유류로 분류된다. 이 논쟁은 200년 넘게 흘러 첨단 유전자 지도 분석을 통해 마침표를 찍는다. 2021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오리너구리가 포유류인 것은 맞지만 유전자로 보면 포유류와 조류, 파충류가 섞여 있다고 한다. 유사한 논쟁이 모빌리티에서도 있었다. 우버는 혁신적 승차공유인가, 유사택시인가? ‘승차공유’란 통행 경로와 시점이 유사한 여러 사람이 한 대의 차량을 함께 이용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자가용의 빈자리에 다른 사람을 태워주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은 첨단 플랫폼 기술이 등장하고서야 비로소 본격화됐다. 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등장한 우버는 플랫폼 기반 승차공유 서비스의 효시다. 이후 승차공유는 미국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시아, 인도, 유럽 등 전 세계로 급속히 퍼져 나갔다. (하략)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816/11496750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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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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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원전생태계 복구 핵심은 기술·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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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에너지학과 명예교수] 탈원전 정책 바로잡으려면 미래 원전 기술·인력 확보하고 취약한 금융조달 능력 키워야 탈(脫)원전정책 폐기가 윤석열 정부 에너지정책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당연한 일이고, 복(復)원전정책으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필자의 4년 전 연구에 의하면 지난 정부 원전정책 폐기는 연 2조원 이상의 긍정적 효과가 검증됐다. 특히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미 해외 원전 공동 진출은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 같다. 그러나 이런 도약을 위해서는 관련 기술 전(全) 주기에 대한 한국의 통제력 확보가 필수적이다. 솔직히 우리는 민감한 핵심 기술을 통제하는 능력은 아예 없거나 제한적이다. 그 대신 미국 등이 우리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기자재 제작, 조달, 건설 부문과 완공 후 유지·보수 분야에서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상류 부문(원천기술 개발 및 통제, 해외시장 개척, 금융, 핵연료 조달) 경쟁력에 의존하는 호혜적 보완관계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당초 미국이 지원한 프랑스와 일본이 독자 추진을 선택하고, 최근 신규 건설이 부진한 것도 한국의 입지 구축에 도움이 됐다. 한국 정부는 지속적인 원전 건설을 통해 ‘예산 범위 내 적기 완공’이라는 우리 고유 원전 경쟁력 확보에 마지막 방점을 찍었다. (하략)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0814250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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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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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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