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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국제정치의 본질과 윤석열 정부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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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정치외교학과 교수 / 미중정책연구소장] 국제정치의 본질적 환경은 정글에 가깝다. 궁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은 결국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계에서 동맹은 수단이고, 타인의 자비에 나의 생존과 번영을 기댄다는 것은 위험천만하다. 보다 사회화되고 규범화된 개인의 삶과 국제정치의 삶은 확연히 구분되어야 한다. 국가의 생존과 주권의 존중을 보장한 20세기적인 국제적 규범이나 규칙은 강대국의 이익이라는 이름 앞에서는 너무나 미약한 기제이다. 트럼프 행정부 시기 미국의 대외정책이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오랫동안 한·미 동맹에 의지하여 생존과 번영을 구가해 온 대한민국은 미·중 전략경쟁과 새로운 국제정치 상황의 도래가 대단히 곤혹스럽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42103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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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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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위안화의 약진이 脫달러화로 귀결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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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탈달러화(de-dollarization)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가 달러화보다 위안화를 국제결제통화로 더 많이 활용한 결과, 올해 2월 러시아 무역결제에서 사상 최초로 위안화 결제비중이 달러화 결제비중을 넘어섰다. 3월에는 중국 수출입은행이 사우디아라비아국영은행에 사상 최초로 위안화 대출을 개시하여, 1974년부터 유지되어온 페트로 달러(petro-dollar) 체제에 균열이 시작되었다. 중국 상하이를 방문한 룰라 브라질 대통령은 브릭스 5개국이 설립한 신개발은행 본부에서 미국 중심 세계금융질서가 신흥국 발전에 크게 기여하지 못했다고 비판하였다. (하략) https://www.ajunews.com/view/20230418140057081
1744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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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21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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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강릉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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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강릉에 산불이 났다. 사천해수욕장에서 아래쪽 경포대 인근까지 퍼진 큰불이었다. 충남 홍성과 서울 인왕산에서도 산불이 났다. 슬픈 일이다. 강릉에서는 강한 바람이라는 변수가 있었다지만 기본적으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관련이 깊다. 올봄 비가 오지 않아 건조했다는 말은 곧 공기 중에 수증기량이 적었다는 뜻이다. 과학자들은 ‘증기압 결핍(vapor pressure deficit)’이라는 용어로 이 현상을 설명한다. 양이 충분해서 포화 상태에 이르면 수증기는 이슬로 바뀐다. 새벽녘 잎에 맺힌 이슬이 그것이다. 실제로 공기 중에 있는 수증기의 양과 포화 상태일 때 수증기량의 차이가 곧 증기압 결핍이다. 문제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증기압 결핍이 커진다는 점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증기압 결핍은 기후변화와 연결된다. 2020년 스위스 연구진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증기압 결핍이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땅속의 물을 끌어 대기 중으로 뿜는 증기의 양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 말이다. 이들이 분석한 여러 곳 중 한국과 일본의 증기압 결핍이 1등이었다. 증기압 결핍이 커질수록 지하수와 대기 수증기의 직선 행로에 자리한 식물이 일차적인 피해자가 된다. 잎 뒷면의 기공을 거쳐 물이 증산하면 식물은 물 스트레스가 커진다. 북미 서부의 삼림을 태우고 강릉의 봄을 앗아간 산불의 이면에 이런 수증기 동역학이 숨어 있는 셈이다. 산불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내부에 물이 줄면 식물이 말라죽을 위험이 늘어난다. 그럼 식물은 어찌할 것인가?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4200300015
1742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4-20
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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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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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모빌리티 혁신은 우리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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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훈,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구체적 내용과 로드맵이 지난 14일 공개됐다. 작년 9월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출범한 지 7개월여 만이다. 30년간 편리하고 우수한 시스템으로 발전을 거듭해 온 현재의 전자정부를 업그레이드한 수준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야심 찬 계획이다. 부처별 칸막이를 없애고 정보를 공유하여 현재 분산돼 있는 1,500여 개 서비스를 통합 플랫폼에서 하나의 아이디로 이용하게 된다. 챗GPT가 앞당긴 AI시대에 대응해 민간 AI 인프라에 정부 행정시스템 생성문서, 보도자료 등을 학습시킨 '정부전용 초거대 AI'도 탄생한다. 국민이 일일이 찾아가며 행정 서비스를 신청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정부가 먼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서 도와주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민간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높아진 국민의 기대치에 부응하겠다는 것이다. 어느 부처보다 시민들의 일상과 접점이 많고 넓은 국토교통부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하략)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1710080001934?did=NA
1740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3-04-19
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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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739
[칼럼] 빙하에서 부활한 '아이스맨' …21세기 인류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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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용,융합 ESG학과 특임교수] 지난 2월 17일 국내 언론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을 인용해 알프스에서 죽은 채 발견된 누군가의 정체를 알리는 보도를 일제히 내보냈다. 이 누군가는 지난해 9월 알프스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확인 결과 1974년 12월 그곳에서 실종된 32세 영국 국적 탐험가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당시 스위스 발레주(州) 그랑콩뱅에서 실종 신고된 이 영국인과 2022년 발견된 시신은 동일인이다. 발레주 경찰은 “해당 시신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실종자 명단을 확인하였고 영국 경찰과 협력해 DNA 분석을 마쳤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알프스에서 시신이 자주 발견된다. 지난해 7월 스위스 마터호른봉 북서쪽 슈토키 빙하에서 발견된 시신은 1990년 실종 신고된 27세 독일 산악인으로 밝혀졌다. 이어 지난해 8월에는 융프라우 인근 알레치 빙하에서 1968년 추락한 경비행기 일부가 형체를 드러냈다. 2017년엔 1942년 초원에서 소젖을 짜고 돌아오다 행방이 묘연해진 스위스 부부가 빙하에서 미라 상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러한 잇단 시신 발견은 유족에겐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지만 인류 전체로는 꼭 반길 일이 아니라는 데에서 마음이 착잡해진다. 지구온난화로 알프스 빙하와 얼음이 녹으면서 그 속에 갇혀 있던 시신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어서 더 많은 시신의 발견은 더 심각한 경고를 뜻한다. 알프스의 얼음이 녹으며 발견된 시신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외치(Ötzi)다. (하략) https://www.ajunews.com//www.ajunews.com/view/2023041808195667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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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3-04-19
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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