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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칼럼] 분위기 안좋을 땐 짧은 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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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말이 짧다'는 식의 표현이 있다. 이는 정말이지 절묘한 표현이다. 왜냐하면 실제로 대부분의 무례하거나 공격적인 말들이 상대적으로 더 품격 있는 표현보다 매우 짧기 때문이다. 왜 짧은 말은 더 무례해 보일까. 몇 가지 중요한 현상이 관련돼 있다. 일반적으로 말이 짧을수록 특정한 명사로 함축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는 기능적으로는 편리할지 몰라도 미묘한 분위기에서는 불편감을 줄 위험이 크다. 예를 들어, '장애인'이라는 표현 자체는 지칭되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는 데 있어 기능적으로 용이한 이점이 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맥락에서 무언가 차별적인 느낌을 준다는 오해를 받기 쉽다. 상대적으로 이를 '몸이 불편한 분' 혹은 '장애가 있으신 분'이라고 표현하면 다소 길게 표현되고는 있지만 말하는 사람이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대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19044
1941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9-19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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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40
[칼럼] 함께하는 미래 - 해리스 대 트럼프⋯ 중국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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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과 대립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일 공개적으로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반면 지난달 29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접견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의중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명하는 러시아와 달리 중국이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는 이유는 미국의 역공을 피하기 위해서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911580310
1939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4-09-12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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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38
[칼럼] 수원 KT위즈파크에 이름 모를 풍선이 떨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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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연구실장, 아주통일연구소] 한국사회에 살면서 분단국가의 일원임을 체감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본인이나 가족이 군에 입대하거나, 중남미 국가를 여행 중에 “Corea del Sur o Corea del Norte?” 라는 질문을 받는 정도가 아닐까? 이제는 상황이 바뀌었다. 북한이 내려보낸 오물풍선이 서울, 경기지역에서 멀리는 경남 거창의 하늘까지 부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한 학생으로부터 학교 인근 보건소에서 대남 오물풍선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제 북한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북한이라는 실체가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느꼈을 것이다. 뉴스로 소식을 접하던 필자도 스스로가 감정적이고 불확실한 주체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한반도 상공을 유유히 떠도는 괴기스러운(grotesque) 풍선의 자태들은 신체적 매스꺼움과 같은 몸의 상태 변화를 유발하면서 기존의 남북관계에 대해 품고 있던 열정에의 부정적 감응(感應)을 이끌어냈다. 스피노자가 이야기한 몸과 정신적 차원에서 정동(affect)의 변화가 일었던 셈이다. (하략)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08955
1937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9-10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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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연구실장.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36
[칼럼] 밥 먹듯 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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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호젓한 산길에서 집채만 한 개를 만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 도망칠 태세를 갖추거나 주변에 무기가 될 만한 뭐가 있는지 눈을 부라리며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런 일은 급하게 처리해야 할 것이기에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콩팥 위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될 것이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면서 서둘러 근육에 혈액을 보내야 한다. 당장이라도 수축과 이완을 거듭할 근육에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엔 당질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스트레스 반응 체계를 가동해 유기체의 적응 능력이 향상되는 일은 인간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동물에서 일관되게 발견된다.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30분쯤 뒤에 최고치에 도달한 호르몬 수치는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물론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진 후에 그렇다는 말이다. 그러나 동물 대부분은 긴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적응 방식을 진화시키지는 못했다. 그건 인간도 마찬가지여서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대처 방식에 따라 우울증이나 불안장애가 따르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스트레스에 덜 취약하고 회복력도 뛰어나다. 스트레스나 역경에 노출되어도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효과적인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이런 차이는 왜 생길까.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9042039025
1935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9-05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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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34
[칼럼] 뭐든 지루할때까지 해야 당신의 창의력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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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대부분의 한국인은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한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리더들은 당연히 그보다도 더 열심히 산다. 수많은 연구가 한국인들이 얼마나 열심히 사는가에 대한 현상을 보고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인에게 열심히 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일종의 '선(善)'이다. 심지어 그 '열심히'로 인해 자신의 주위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 일종의 미덕처럼 여겨지는 경우도 있다. 한 기업의 유명 CEO에게 참모가 이렇게 조언하는 걸 본 적이 있다. 대중 앞에서 최대한 자주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라는 주문이다. 독자들께서도 쉽게 그 의미를 알아차릴 수 있으셨을 것이다. 가족에게 피해를 줄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어필하라는 주문인 셈이다. 어찌 보면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는 고사성어와도 맞지 않는 이 표현을 쓸 정도로 우리는 일종의 '열심에 대한 강박'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09519
1933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9-05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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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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