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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칼럼] 불붙은 경기권 DMZ 재단 신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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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연구실장, 아주통일연구소] 출구없는 남북관계가 연일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 11일 저녁 북한 외무성은 중대발표를 통해 한국의 무인기가 평양시 중구역 상공에 출현하여 대북전단을 살포했다며 군사적 충돌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수 개월간 우리측 탈북 민간단체의 대북전단과 북한의 쓰레기풍선 간의 공방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문제는 일촉즉발의 상황을 목전에 둔 이 순간에도 남북간의 소통기구나 실효적인 중재수단이 부재하다는 것에 있다. 돌이켜보면 한국전쟁 이후 물리적 완충지대(buffer zone) 역할은 비무장지대(DMZ, Demilitarized Zone)가 수행해왔다. 그러나 현재 남한은 대전차 방호벽을, 북한은 대전차 장벽을 쌓아 올렸고 2019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비무장화에 합의했던 약조도 지난해 말 파기되었다. 시쳇말로 ‘중무장지대’로의 귀환이다. 1950년 당시 죽음의 장소였던 이곳에 다시 적대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유튜브 검색창에 한국전쟁을 입력하면 이른바 ‘고퀄’의 게임을 연상케 하는 전쟁 시뮬레이션 콘텐츠들이 수백만의 조회수를 경쟁적으로 빨아들이는 지금이다. 짧았던 평화의 빗장이 굳게 닫힌 채 시선은 다시 DMZ를 향하고 있다. (하략)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1294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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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작성일
2024-10-15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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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연구실장.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50
[칼럼] 빛의 반사 소거한 ‘투명 망토’의 수학적 토대 마련한 한국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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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 어느 학문 분야에서나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대부분 받아들여지지만, 양과 질의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진 않다. 18~19세기 유럽 최고의 수학자였던 가우스와 오일러는 논문 출간에서 완전히 다른 양상을 보여주는 예다. 정력적인 집필자였던 오일러는 수천편의 논문과 책의 저자 또는 공저자였다. 18세기 유럽에서 나온 수학 논문의 반을 오일러가 썼다는 다소 과장된 소문이 나돌 정도이다. 반면에 '배우는 행위' 자체를 중요시했던 가우스는 최고가 아니면 출간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켜서, 그의 논문 상당수는 사망 후에 지인들에 의해 정리·출간되었다. 1990년대 국내에 수학 관련 연구소들이 설립되고 국외 학자들과의 교류가 늘자, 국내의 연구 방향과 글로벌 연구 트렌드의 동기화가 이루어지면서 한국 수학은 양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2005년에 설립된 국책연구소인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매년 국내외 수학자들을 초청해서 상당한 수의 워크숍을 열었다. 이는 국내외 수학자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공동연구의 기회를 늘리면서 한국 수학의 새로운 방향 설정에 기여했다. 이런 과정에서 국내의 수학 논문 수는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한해 동안 출간되는 논문 수 기준으로 20년 동안 한국은 세계 11~13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략)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62195.html
1949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0-14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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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48
[칼럼] 美·中의 경기부양책, 우리도 실기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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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정치외교학과 교수] 사사건건 대립하던 미국과 중국이 오랜만에 동일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정책금리를, 중국 런민은행은 지급준비율을 각각 대폭 인하했다. 이러한 중앙은행의 정책 전환은 양국 경제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의 침체를 막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달 18일 정책금리를 5.25~5.5%에서 4.75~5.0%로 내린 가장 중요한 이유는 고용 둔화와 성장률 하락이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2%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2022년 3월부터 10차례 연속 인상했다. 아직 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4.0%에서 4.4%로 증가, 성장률이 2.1%에서 2.0%로 하락한다는 전망이 나오자 연준은 2년 반 만에 통화정책 기조를 전환한 것이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1009580287
1947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0-10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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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46
[칼럼] 강점이 많은 사람들 외로움 더 심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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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외로움, 그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영국 경제학자 노리나 허츠는 저서 '고립의 시대'에서 외로움을 '몸과 마음에 깊은 상흔을 남기는 질병'으로 정의한다. 고독함은 만성적 염증과 같아서 몸의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회복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외로움은 최근 심리학은 물론이고 사회·경제학에, 신체적인 질병을 주로 다루는 의학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 연구자들에 따라서는 외로움을 하루에 담배를 한 갑 가까이 피우는 것만큼 건강에 좋지 않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외로움을 '질병'으로 확실하게 분류하고 있다. 실제로 영국 정부에는 '외로움부'가 있을 정도다. 왜 이렇게 많은 곳에서 외로움을 국가 차원에서 다루고 있을까? 사람들은 흔히 외로움은 다른 질병이나 경제적인 궁핍, 그리고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결과'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외로움은 매우 중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실제로 많은 연구자들은 만성적인 외로움은 뇌의 구조까지도 변화시켜 면역체계 약화는 물론이고 치매나 뇌졸중 등 다른 뇌 관련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로움은 일반적인 스트레스와는 어느 정도 구분될 필요가 있다. 필자는 이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타인을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고통을 외로움으로, 만나기 싫은 타인을 피하지 못하는 고통을 스트레스로 구분해 드리곤 한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11135528
1945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10-10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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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44
[칼럼]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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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약학과 교수] 세상에는 결코 선택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그것은 의지와 상관없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다. 이를테면 우리는 생물학적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 그들과 관련된 몇 가지 사항도 그대로 내 것이 된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염색체 두 묶음, 사방이 온통 누런 논으로 둘러싸인 집도 고스란히 나를 규정하는 환경이 된다. 그곳이 한반도 남쪽의 어디라는 사실도 바뀌지 않는다. 태양계에서 유일하게 다세포 생명체가 활보하는 지구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지구를 선택하지 않았다. 그저 거기 살고 있을 뿐이다. 지구인 모두는 대기권에 둘러싸인 지구공동체의 일원이다. 예외는 없다. (하략)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10022002005
194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4-10-07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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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n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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